메종의 심장
로저드뷔의 공동 설립자들은 시계 제작의 노하우를 보존하고 재해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의 기초는 2001년 3월, 매뉴팩처의 건설이 시작되면서 마련되었습니다. 산의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이 건물은 2002년 4월에 공식적으로 개관되었으며, 순수한 선, 밝음, 투명성,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한 시대를 초월한 건축 양식을 선보였습니다.
놀라운 장인 정신
통합 매뉴팩처의 중심에서 숙련되고 열정적인 장인들이 메종의 시계를 상상하고, 구상하고, 장식하고, 조립합니다.
전문성과 태도를 바탕으로 선발된 장인들은 창립자 로저 드뷔의 유산과 장인 정신을 최상의 기준으로 이어갑니다.
메종은 자체적으로 레귤레이터를 생산할 수 있는 포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메종의 완전한 독립성을 보장하며, 무브먼트 전반에 걸쳐 독창성과 진정성을 확보합니다.

창립자 로저 드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