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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Retrograde

멈추지 않는 움직임

메종에 설립되기 전부터 레트로그레이드 시스템이라는 독자적인 시그니처가 존재했습니다. 정적인 대칭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본능에서 출발해 창립자 로저 드뷔는 단순히 시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퍼포먼스하는 디스플레이를 구상했습니다.

시계 바늘은 완전한 원을 그리는 대신 조형적으로 설계된 아치를 따라 움직이다가 한계점에 도달하는 순간 즉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오늘날, 레트로그레이드 하우스는 그 비전으로 빚어진 모든 창조물을 아우릅니다. 그리고 그 유산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결코 멈추지 않는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그니처의 탄생

레트로그레이드 메커니즘은 메종의 가장 첫 번째 시그니처를 대표합니다. 창립자 로저 드뷔는 메종이 설립된 1995년보다 6년 빠른 1989년에 이 특정 컴플리케이션을 공동 특허 출원했습니다. 레트로그레이드 하우스는 이 30년의 유산을 기념하며, 진정한 워치메이킹의 근원으로 회귀합니다.

건축가의 말

기계적 복잡성에 대한 깊은 매혹에서 출발해, 창립자 로저 드뷔는 정교한 워치메이킹과 순수한 감정 사이의 간극을 잇기 위해 바이-레트로그레이드 시스템을 고안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집념에 가까웠으며, 창립자가 매일 착용하는 시계 역시 바이-레트로그레이드 모델이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메종의 진정한 토대이자, 시간이 흐르면서 브랜드의 상징적인 여러 컬렉션에 걸쳐 우아하게 진화해 온 시그니처 컴플리케이션입니다.

「시계는 언제나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었습니다.」

창립자 로저 드뷔

레트로그레이드 탐구

01.

리드미컬한 저항

02.

미래를 향한 초석

03.

레트로그레이드 탐구

01.

다이얼의 재해석

핸드는 원형 아치를 따라 움직이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다가, 한계점에 도달하는 순간 즉시 제자리로 되돌아갑니다. 이 독창적인 시스템은 스네일 캠과 랙 매커니즘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극적인 순간 점프를 구현합니다.

찰나의 부활

숨겨진 디스크 대신 이러한 인상적인 디스플레이를 배치함으로써, 로저드뷔는 다이얼을 손목 위에서 펼쳐지는 ‘행성의 발레’를 위한 무대로 탈바꿈시킵니다.

리드미컬한 저항

02.

멈추지 않는 도전

전통의 정적을 거부하며, 레트로그레이드 시스템은 다이얼에 유쾌한 역동성을 불어넣어 시간을 생동감 있는 퍼포먼스로 전환합니다. 이는 순수한 표현의 상징이며, 기계적 긴장감과 예기치 않은 순간이 주는 즐거움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복잡성의 결합

레트로그레이드와 투르비옹, 미닛 리피터의 대담한 결합을 통해, 메종은 캘린더 컴플리케이션이 결코 평범할 수 없음을 끊임없이 증명해오고 있습니다. 싱글, 바이, 혹은 트라이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로저드뷔는 별들의 웅장한 리듬과 현대적인 삶의 역동적인 맥박을 조화롭게 연결합니다.

미래를 향한 초석

03.

장인정신의 연속성

레트로그레이드 하우스는 미래를 지탱하는 중심축으로 자리합니다. 역사적인 오마주 라 플라시드부터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그레이드에 이르기까지, 이 타임피스들은 유산과 현대성 사이의 역동적인 대화를 반영하며, 극적인 오뜨 올로제리의 전통을 기립니다.

살아 숨 쉬는 시그니처

푸아송 드 제네바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제작되는 현재 레트로그레이드 컬렉션은 건축적 명료함과 기계적 절제를 바탕으로 메종의 타임피스를 계속해서 빚어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