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칼리버 모노투르비옹 티타늄 42mm 시계 RDDBEX1112

정제된 디자인에 공존하는 강렬한 카리스마

엑스칼리버 모노투르비옹 티타늄

이 인체공학적 타임피스는 '단순함 속에 함축된 깊이'를 완벽하게 표현하면서, 워치메이킹에 스켈레톤화된 접근법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소재가 가진 강점을 최대한 활용한 엑스칼리버 티타늄 모노 투르비옹은 편안하면서도 가볍고, 충격에 강한 내구성으로 완벽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주조

무반사 코팅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있는 티타늄 케이스 티타늄 베젤 티타늄 크라운 무반사 코팅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있는 티타늄 오픈 케이스 백
- 크기: 42mm
- 방수: 10 바 (100 m)
다이얼

새틴 브러시 마감, 각인한 미닛 트랙과 전사 처리한 텍스트, 중앙부를 SLN으로 채우고 로듐으로 도금한 아워 마커가 있는 블랙 더블 섹션 플랜지
- 주 재료: 티타늄
스트랩

새틴 브러시 처리한 링크 및 연마 처리한 모서리각이 있는 티타늄 브레이슬릿, QRS(퀵 릴리즈 시스템)로 교체 가능한 티타늄 트리플 폴딩 버클
- 유형: 티타늄
클라스프
- 유형: 티타늄
중량
- 중량: 100.76 g
원산지
- 원산지: 스위스

더욱 견고하지만, 훨씬 가벼워진 무게

스테인리스 스틸 절반 정도의 경량 무게와 항자성, 높은 내구성을 구현한 티타늄 소재로 바쁜 현대적인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저자극성 소재를 사용하여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아 장시간 착용해도 안심할 수 있으며, 팔목 부분의 링크를 짧게 디자인하여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스 한정 수량

194

개의 부품

수작업으로 마감하는 기술력

시그니처 워치메이킹

로저드뷔가 선보이는 시그니처를 칼리버 RD512SQ의 디테일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7시 방향에 위치한 플라잉 투르비옹은 메종을 상징합니다. 상단 케이스는 켈트 십자가에서 영감을 받아 비자성 코발트 크롬으로 제작하였으며 하단 케이스는 경량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정제된 디자인과 한계가 없는 스타일링

플라잉 투르비옹과 스켈레톤 디자인을 담아낸 균형 감각과 정제된 미학을 모두 갖춘 타임피스를 만나보세요. 세련된 미적 감각을 미니멀하게 표현한 타임피스는 반짝이는 베벨과 선명하게 대조를 이루는 무광택 금속 소재를 선보입니다. 특별한 제품만을 인정하는 푸아송 드 제네바 인증에 빛나는 로저드뷔의 기술적 탁월함으로 스타일링의 한계를 넘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