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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여정

200년 전 발명된 투르비옹은 하이퍼 오롤로지의 정점입니다. 이 달성하기 어려운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는 워치메이커로서 로저드뷔는 수십 년간 동안 표현적인 감각을 담아낸 시그니처 디자인을 선보여왔습니다.

투르비옹의 여정은 새롭게 4개의 작품을 공개하는 Watches & Wonders Geneva 2024에서도 계속됩니다. 하이퍼 오롤로지™만이 표현할 수 있는 탁월한 예술적 감각과 함께 메커니즘이 이루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각기 다른 제품에서 로저드뷔의 독특한 투르비옹 스토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최상의 기술력

로저드뷔는 이 유명한 컴플리케이션을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기 때문에 제작하기 훨씬 까다롭지만, 미적으로 한 차원 높은 플라잉 투르비옹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티타늄, 코발트크롬 등 경량의 비자성 부품을 포함한 63개의 부품을 사용합니다.

표현적인 미적 감각

로저드뷔의 모든 투르비옹 타임피스는 가벼우면서도 정제된 디자인으로 스켈레톤 칼리버를 선보입니다. 그 자체로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메커니즘과 보다 여유 있는 공간으로 메종 특유의 독창적 창의성과 미학적 표현을 담아냅니다. 또한, 푸아송 드 제네바로 입증받아 탄탄한 기반을 뒷받침하였습니다.

한 차원 높은 독특함

힘과 단결을 상징하는 켈트 십자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투르비옹 상부 케이스는 로저드뷔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로저드뷔는 넓은 케이스, 시그니처 미러 광택 마감, 일반적인 6시 위치를 벗어나 독특하게 배치한 투르비옹으로 시그니처 디자인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