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메커니즘과 소재 기술의 조우
엑스칼리버 더블 뚜르비옹 코발트
정교한 더블 투르비옹 칼리버는 고강도 코발트 크롬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이는 다루기 까다로워서 워치메이킹 업계는 사용하기 어려운 합금 소재입니다. 그러나 로저드뷔답게 기술적 역량을 미학적으로 우아하게 구현하였습니다. 혁신적인 소재의 실버 그레이 색조를 천연 코발트 색에서 영감을 받은 딥 블루와 함께 사용하여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대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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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코발트 CarTech Micro-Melt BioDur CCMTM 케이스에 오픈 케이스 백 사파이어 크리스털 사용
- 크기: 45mm
- 방수: 10 바 (1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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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새틴 브러시 마감, 전사 처리한 미닛 트랙 및 텍스트, 중앙부를 SLN으로 채우고 로듐 도금한 아워 마커가 있는 블루 CVD 코팅 더블 섹션 플랜지
- 주 재료: 코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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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송아지 가죽 스트랩, QRS(퀵 릴리즈 시스템)로 교체 가능
- 유형: 송아지 가죽
- 색상: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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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프
티타늄 트리플 폴딩 버클이 있는 티타늄 커버, QRS(퀵 릴리즈 시스템)로 교체 가능
- 유형: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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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중량: 134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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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원산지: 스위스





코발트 크롬이 보여주는 강인함
특유의 광택을 지닌 코발트 크롬은 잘 긁히지 않으면서 부식에 강하고 자성이 없는 특성 덕분에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첨단 산업 분야에서 주로 사용하는 코발트 크롬을 로저드뷔는 2017년부터 시계에 사용해 왔으며, 이제는 메종의 시그니처 소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소재의 지혜
RD108SQ 칼리버는 72시간의 파워리저브로 최적화되었습니다. 플라잉 뚜르비옹은 주변의 힘에 저항하기 위해 비자성 코발트 크롬 소재의 상단 케이지와 역시 비자성이며 스틸보다 2배 가벼운 티타늄 소재의 하단 케이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스켈레톤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RD108
스켈레톤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제네바의 Roger Dubuis 매뉴팩처에서 제조 72시간의 파워 리저브, 티타늄과 코발트 크롬 소재의 투르비옹 캐리지로 인해 개선된 자기 저항성으로 재설계되고 향상된 성능 에너지 전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어 트레인의 두 번째 휠에 직접 연결된 차동장치와 연계된 두 개의 투르비옹 고급 시계 제조 분야에서 가장 까다로운 인증 중 하나인 Poinçon de Genève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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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
- 에너지: 매뉴얼 와인딩
- 표시창: 시-분
- 파워 리저브: 72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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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물
NAC 코팅하고 쇼트 블래스트, 트루드업 또는 서큘러 그레이닝 처리한 메인 플레이트와 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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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세부 정보
- 피스 수: 319
- 보석 수: 32
- 직경: 16 3/4
- 두께: 7.35 mm
- 진동수: 21600 진동수(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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